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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드림위드앙상블 지역사회 공헌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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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18-10-24

 

▲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드림위드앙상블 지역사회 공헌활동 실시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이효성)는 23일 개최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어르신 경로잔치’에 동참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작은 음악회 및 쿠키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단원들로 이루어진 클라리넷 앙상블 관현악단이자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의 홍보대사인 ‘드림위드 앙상블(이사장 이옥주)’의 클라리넷 연주가 진행되었다. 이번 연주한 발달장애인 사회적 기업 ‘드림위드 앙상블’은 탁월한 연주력을 인정받아 지난 9월 청와대에서 공연을 선보인 적이 있으며,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믹타(MIKTA) 초청 대한민국 대표부로 UN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 경로잔치 공연실황     © jmb방송

 

또한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센터 훈련생과 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수제쿠키 500개를 준비하여 경로잔치에 방문한 모든 어르신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이효성 센터장은“ 처음에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종국에는 센터를 따뜻하게 포용해주신 제기동 주민과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리며, 발달장애인의 강점과 재능이 잘 개발된다면 발달장애인의 재능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직장인, 사회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함께 보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드림위드 앙상블 이옥주 이사장은 “우리가 가진 음악적 재능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섬기는 사회공헌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우리에게도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2017년 3월 첫 입학생을 받은 이래 2018년 10월 현재 16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이 중 153명이 취업에 성공하였고 135명이 근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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