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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한상대회 “하나된 한상, 함께 여는 대한민국”

남북경제협력 기대 잘 반영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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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균
기사입력 2018-10-23

 

▲ 박남춘 인천시장이 재외동포 이사장과 박기출 대회장을 보며 말하고 있다.     © jmb방송

 

[jmb방송 김명균 기자]“하나된 한상, 함께 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제 17차 한상대회 개막을 앞둔 1023일 오전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개최 지방자치단체장인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그리고 박기출 2018년 한상대회 대회장이 자리한 가운데 송도컨벤시아 2층 한상대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이 있었다.

 

한우성 이사장은 간담회 직전 열린 33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다음 운영위원회 개최 장소로 개성공단이 후보로 논의됐다는 사실을 알려 관심을 끌었다.

 

한 이사장은 개성공단과 신남방정책의 요충지 베트남 하노이 그리고 차기대회 개최지인 전라남도 여수가 차기 운영위 개최지 후보에 올랐다. 1차 투표에서 개성공단과 하노이가 최종 후보에 올랐고 결국 하노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 이사장은 개성공단에서 실제 개최되지는 못하게 됐지만 운영위원 사이에서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가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17차박기출 대회장은 한상대회를 함께 준비한 인천시 박남춘 시장께 먼저 감사 인사를 전한다이번 대회를 한상 네트워크 형성은 물론 청년들의 해외 취업 확대 기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향후 3년간 국내청년 1000명을 해외로 취업시키는 캠페인을 전개하겠다. 오늘 저녁 개회식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남춘 시장은 지난 20098회 대회 이후 9년 만에 다시 인천에서 한상대회를 개최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인천은 세계 최고의 공항이 위치해 있고 남북 평화 시기에 더욱 더 지리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남북 화해 분위기 속에 인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잘 치러내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남북 경협시대 한상대회의 역할 관련 질문과 함께 해외 청년 취업에 대한 노력 조선족 기업의 중요성 등에 질문이 이어졌다.

 

해외 청년 취업을 위한 노력 관련 질문에 박기출 대회장은 재외동포재단이 운영 중인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우성 이사장도 해외 인턴십 경험자 중 44%가 현지에 잘 적응해서 계속해서 자아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선족 기업의 중요성에 대한 질문에 한 이사장은 한중 경제 교류가 다시 흐름을 타고 있는 상황에서 조선족 기업은 그 어느 지역 기업체 못지않게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앞으로 계속해서 조선족 기업과의 교류 활성화에 대해 고민해 가겠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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