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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세계한인여성회장단 경주대회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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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
기사입력 2018-10-20

 

세계한인여성단대회 경주대회 단체사진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 세계여성회장협의회(이하 세한협)는 지난 6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 5차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 개최에 이어 8일까지 경주 대회로 이어갔다.

 

앞서 서울 개막식은 6일 국회대회의실에서 500여명이 모인가운데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어 7일 경주대회는 K포럼 임진출 (전 국회의원명예회장의 주관으로 경주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낙영 경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경주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해주신 김소희 총재, 이효성대회 총재, 임진출 명예회장님께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주 시장은 천년의 역사를 가진 신라는 세분의 여왕인 선덕, 진덕, 진성여왕이 있었습니다. 이런 DNA를 받아서인지 우리나라의 여성들의 파워가 각 나라에서 대단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 시장은 "우리경주는 2,000년 전 천년동안 신라왕조의 수도였고 삼국통일을 이루고 찬란한 문화 꽃을 피운 곳"이라면서 "일본 왕실의 보물창고에 8세기경 신라의 인구가 168천이나 되는 큰 도시였다는 기록이 있고 인도,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 무역 활동을 하는 국제적 도시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그러면서 "이런 역사를 가진 경주에 오셨으니 많은 문화와 우리의 역사를 보시고 거주국에 가서도 많은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보고가시기를 바라며, 나라사랑하는 마음 영원히 잊지 마시고 기억하여주시기 바란다고 축사를 가름했다.

 

김소희 총재는 주 시장의 축사에 이어 경주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명예대회장님과 경주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모국의 국제개발사업에 협력하고 글로벌 인재양성과 세계한인여성단체 및 회원들의 단합과 친목, 여성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을 위해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

 

한편 이번 경주행사를 주관한 임진출 회장은 여성회원으로만 구성되었던 로타리클럽의 무궁화클럽을 만들었고 여성권익을 위해 힘써왔지만 오늘 이 자리가 세계여성들의 리더가 모인자리가 되어 뜻깊은 자리"라면서 "모두 신라 천년의 역사경주를 세계만방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한협에 따르면 이번 12일의 일정으로 문화탐방을 기획한 배경에는 지난해 평창방문에 이어 이번 5차 대회는 천년의 도시 경주를 세계로 알리자는 일념으로 회장단이 직접 경주로 찾아가 대회를 갖기로 결정했었다.

 

행사에서 소프라노 이민정, 가수 강민, 줄친구점프줄넘기등 다체로운 진행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에 참석한 국내.외 여성회장단 참석자들은 이번 경주 문화탐방에서 불국사와 석굴암 등을 방문하고 불국사 주지스님의 범문을 듣는 등 뜻 깊은 자리가 되었고 우리의 문화를 말로만 들었지 해외에 나가있는 동안 잊고 살았는데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 우리의 찬란한 문화에 대해 더 많이 알리고 우리들도 배워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다.

 

불국사 주지스님이 설법하고 있다.     © jmb방송

 

이날 대회를 위해 부산장애인카누연맹(현성주 회장), 사단법인 한국줄넘기연맹(손성호 회장), 사단법인 대한민국해양경찰전우회(진한근 회장), 한식연구가 차은정 대표, 경주중소기업회(조명숙 여성회장) 경주시청, 경주K호텔,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과 협조에 동참했다.

 

지난 6일 부터 시작된 5차세계한인여성회장단 대회는 8일 경주를 마지막 일정으로 내년6차 대회를 기약하며 아쉬운 이별과 함께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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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을 방문한 세계한인여성협의회 회원들     © jmb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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