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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공무원 여성합격자 57.4%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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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사입력 2019-06-12

▲ [사진=픽사베이]     © 김민정

 

[jmb방송=김민정 기자] 9급 공무원 최종 합격자 중 여성이 전체 합격자의 57.4%를 차지해 1996년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인사혁신처는 12일 2019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합격자 총 5067명 중 57.4%인 2907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이후로 최근 5년간 여성 응시자는 매해 50%를 넘어섰고, 최종 합격자 비율도 2017년을 제외하고 50% 이상을 상회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여성 응시자는 55.9%였는데 올해는 56.4%로, 합격자는 53.9%에서 57.4% 상승했다.

 

최종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8.1세로 지난해 28.3세보다 다소 낮아지면서 20∼29세가 73.1%(3705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39세, 40∼49세, 50세 이상, 18∼19세 순이었다.

 

이외에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교육행정, 직업상담, 출입국관리, 일반토목, 일반기계 등 14개 모집 단위에서 남성 38명과 여성 24명 등 총 62명이 추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란 어느 한 쪽 성별의 합격자가 합격예정 인원의 30%(검찰직은 2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의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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